월가, 8월 고용보고서 주목…“고용 부진 땐 9월 빅컷 논의 불붙을 수도”

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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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가의 관심은 단연 9월 금리 인하 폭을 가를 8월 고용보고서에 쏠려 있다. 최근 노동시장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고용 지표 결과에 따라 인하 폭과 향후 통화정책 경로를 두고 논의가 격화될 전망이다. 고용 악화가 뚜렷하다면 Fed 내부에서 ‘0.5%포인트 인하(빅컷)’ 주장까지 제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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